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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13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조태양∙주현서, 국기원 표창 받고 명예기자로 활동

벨뷰 뉴포트 고등학교의 조태양(오른쪽)과 인터내셔널스쿨의 주현서 양이 국기원 표창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조기락 사범이 조군과 주양의 수상을 축하해주고 있다.


벨뷰 뉴포트 고등학교의 조태양(미국명 앤드류 조) 군과 인터내셔널스쿨의 주현서(크리스티나 주) 양이 지난해의 활동을 인정 받아 전세계 태권도 본부인 국기원에서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을 지도하는 벨뷰 조기락 태권도장의 조기락 사범은 이같이 밝히고 조군과 주양은 국제태권도신문(International News Tkd CNN)의 청소년 기자로도 활동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 사범은 "국기원에서 태권도 사범이 아닌 청소년에게 표창을 하는 것을 이례적"이라며 "조군과 주양은 평소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장애우에 대한 관심과 봉사정신 그리고 태권도를 통한 나눔과 리더십이 남달랐다"고 수상을 하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학교에서도 리더십이 투철한 조군은 9학년부터 현재까지 라크로스 와 풋볼을 하며 팀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주양 역시 학교에서 줄곳 회장을 맡아왔으며 과외활동도 우등생으로 인정받고 있다.


"뜻밖의 수상과 함께 기자증까지 받아 기쁘다"는 조군와 주양은 "앞으로 청소년 기자로서 태권도 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제, 문화, 사회 등 여러분야 에서 기자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며 고교시절의 좋은 기억이 될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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