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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15  조이시애틀뉴스
아마존, "온라인 주문하고 2분 뒤 픽업하세요"

(Amazon photo)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배달까지 기다리기 싫은 고객들이 주문한 상품을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은 15일 LA, 애틀란타, 콜럼버스(오하이오), 버클리(캘리포니아), 칼리지파크(매릴랜드) 등 5개 대학 도시에서 프라임 맴버들을 대상으로 스낵, 냉장음료, 전화 충전기 등을 일부 품목을 온라인 주문 후 2분 안에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스턴트 픽업'으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일반 매장의 설치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 아마존은 전국에 책방을 늘리고 오게닉 그로서리인 홀푸드를 사들이기도 했다. 


아마존은 현재는 픽업 장소가 이들 5개 도시의 대학 캠퍼스 부근에만 설치됐지만 앞으로 점차 픽업장소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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