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5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벨뷰 여름 한글학교가 6월 24일(토)부터 8월 12일까지 실시한 8주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름학교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에는 전통놀이 올림픽으로 획득한 금, 은, 동메달과 수료증 수여식이 있었으며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배운 무용과 난타를 공연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올해 처음 실시한 벨뷰 여름 한글학교에 등록한 학생은 1, 2 기간 총 90명으로 한인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학생들이 알차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평을 받았다.
여름 한글학교 총괄 담당인 윤혜성 교사는 “올해 처음 진행한 여름 한글학교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이유는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풍부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구성했다"고 밝혔다.
‘난타 배우기’를 진행하여 직접 난타 북을 치면서 전문가 교사로부터 배우고 공연도 하는 소중한 기회도 체험했다. 그 밖에 사물놀이, 가야금 등 다양한 한국의 악기를 배우는 체험 현장과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수업과 함께 한국어 수업도 교사로 충분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알찬 수업을 진행,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윤 교사는 전했다.
윤 교사는 "2017년 여름 한글학교에 자녀분들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세심히 배려하여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인 내년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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