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사관에서 주최한 외국인들의 한식조리 경연대회에 6명의 심사위원 중 한사람으로 참석해서 총7팀이 경선에 조리해 내놓은 음식을 맛 볼 수 있었다.
2팀의 싱글팀과 5팀의 두명 이상 그룹팀들로 시장거리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음식들 떡복기, 파전, 불고기, 비빔밥등으로 우열을 가리게되었는데 외국인 학생들이 경합에 퓨전한국요리를 선택한듯 7팀들의 음식들을 맛보면서 점수를 메기려는데 결정이 쉽지가 않았다.
그래도 그중에서 제일 한국음식의 맛과 모습이 담겨져 있는 비빔밥을 요리한 아트인스튜트의 조리학과 학생에게 후한 점수를 주었다. 5명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비빔밥을 요리한학생이 우승으로 선정되었고 한국 정부에서 주는 상금 2500달러를 받게 되었다.
음식경합대회를취재하러온어느기자의 기자브리핑.. 약은 약사에게 한식은 한식 요리사에게.. 100% 공감하지만 세계에 한식문화를 알리는데에는 좋은 방법인듯하다.
어제 퓨전한식요리에 스포일된 나의 입맛을 돌려놓기 위해 우리집 저녁식사는 메밀국수 김치무침이다.
먼저 잘익은 김치를 송송썰어서 소고기를 잘게 다진 고추장 한스픈과 깨소금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무쳐놓는다. 김치국물은 따로 국물그릇에 떠놓고 취향대로 부어서 비벼먹게 해두었다.
나는 국물없이 비벼먹었는데 너무 맛이있었다.
메밀에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고혈압 치료약인 혈압강화제 성분이다. 루틴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해주고 혈당과 혈압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메밀은 또한 간기능에 도움이되는 폴라보노이트라는 성분이있어서 간의 해독작용과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 가족 메밀국수 먹으며 하는말 "엄마, 엄마가 만든 국수는 어느 레스토랑하고도 비교안되게 맛있어요" 라고 ..
난 내 가족에게 먹일 음식에 양념과 함께 듬뿍 사랑도 넣었으니까 당연히 맛있을꺼야..
레지나 채
소셜워커, 워싱턴가정상담소 소장
(206) 35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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