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국제결혼여성단체인 한인다문화회(회장 영 브라운)는 지난 22일 스틸라쿰에 소재한 써니사이드 비치에서 첫 연례 야유회를 갖고 회원들간 친목을 다졌다.
영 브라운 회장은 "남편, 자녀, 지인들과 다문화회 자문인 송성실 전 워싱턴대학(UW)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편안한 마음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폭소를 자아내며 협동심을 증진하는 게임을 통해 생활용품 선물을 제공하는 등 참석자들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 주었다"고 전했다.
브라운 회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의 가족이 모여 상호 이해와 깊은 유대로 사랑과 우정을 다지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한인다문회회는 시대와 문화에 부응하고자 친자녀 뿐 만 아니라 입양자녀까지 회원으로 포용하며 미국인 남편과 자녀의 적극적인 지원과 활성화를 추구하는 단체"라며 소개했다.
‘적토성산(積土成山, 아주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이 됨)’을 마음에 새기며 평범한 사람들이 힘을 합하는 한인다문화회를 표방하는 브라운 회장은 "가까운 회원과 가족은 물론 이곳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고국의 다문화 가정까지 사랑과 우정의 손길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인다문화회 연락처: kmfawa2017@gmail.com 또는 425-398-9111, 253-327-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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