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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18  조이시애틀뉴스
평통 시애틀협의회 마지막 정총...석별의 정 나눠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17일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제17기 마지막 정기총회 및 사업보고 모임을 가졌다.


이흥복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수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애틀협의회는 총소년,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 통일시대를 맞이하여 통일의 일꾼으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통일교육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수고해준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민주평통이라는 기치를 바탕으로 한인동포사회가 화합, 단결하여 주류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통일이 속히 이뤄지도록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덕호 시애틀총영사가 격려사를 했으며 시애틀 공연을 위해 방문 중인 소뇨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윤부원 수석부회장이 사업보고를 했고 이부기 재무가 재무보고 그리고 권정 감사가 감사보고를 한 후 참석자들이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며 평통 17기의 활동을 사실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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