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워싱턴주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지난 11일 저녁 안디옥 장로교회(담임 권오국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워싱턴주 쥬빌리 회장 권 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담임)의 인도로 안디옥장로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성경봉독, 특별찬양 ‘주의 보혈', 문화선교사 윤학렬 감독의 '영상의 파급력과 통일영화의 필요'에 대한 메시지 전달이 있었다.
통일의 기도 순서에서 박상원 목사(기드온 동족선교회)가 "죄는 그 대표성과 파급력이 있다"는 제목으로 선조들의 신앙의 패역(신사참배에 대한 전기독교회의 회개를 촉구했으며 정광호 목사(시애틀 온누리교회)는 "통일은 교회연합과 구체적 통일연합실천가 필요하다"는 제목으로 분열을 더이상 하지말고 오직 복음통일로 연합해야한다고 기도했다.
또한 가수로 활동하는 이혜원씨(온누리교회)가 눈물 젖은 두만강을 국악풍으로 바꾼 특송 '두만강'을 불러 고향을 두고 떠나온 이북 실향민이었던 부친과 통일에 대한 간절함으로 노래로 표현하였다.
윤학렬 문화선교사는 “영상의 파급력과 통일영화의 필요”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면서 “현재의 한국은 비약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영상, 음악 등 미디어를 통하여 많은 종류의 한류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영화 '변호인', '국제시장', '태양의 후예'와 같이 특정세대와 관심자들이 공감대를 갖게 하고 큰 영향을 준 영화도 있지만, 귀신을 주제로 삼은 '곡성', '도깨비 신부' 등과 같이 재미에 앞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선별하고 분별해서 보아야 할 영화나 음악이 많음을 강조하며 특별히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파송의 찬양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와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 고문인 황선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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