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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TV 화면 캡쳐 |
런던경찰청은 14일(현지시간) 새벽 런던 시내 2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한 큰 화재로 1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경찰청 측은 12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하고 수습 과정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런던소방대는 소방관들이 65명을 구출해 런던응급구조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런던응급구조대는 총 68명의 부상자를 6개의 병원으로 옮겼으며 이 가운데 18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이 가운데는 불이 났을 때 가족들과 떨어진 12세의 소녀도 포함됐다.
런던경찰청은 화재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1시께 런던 서부에 있는 12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24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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