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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01  조이시애틀뉴스
'골프 신동' 성재현군, 시애틀 주니어 오픈 챔피언



페더럴웨이의 한인 골프신동 성재현(10) 군이 지난 4월 29~30일 옥브룩골프장에서 열린 시애틀 주니어 오픈(10세 이하) 골프대회에서 또다시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했다.


성군은 지난 4월 2일에 프로골프협회(PGA)-미국프로골프협회(USGA) 주최로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드라이브 칩 & 퍼트 대회에 서부지역 대표로 출전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성군의 부친 성복식씨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성군은 2라운드 1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연속으로 버디 두 개를 잡아, 1라운드 76타, 2라운드 75타를 기록, 추격해 오는 콜로라도 대표 마타이 나퀴카 선수를 무려 7타 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성군은 지난 4/8과 9일 맥코믹 우드에서 열린 10세 이하 “주니어 마스터즈 대회”에서도, 버디 네 개를 잡으며, 챔피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복식씨는 "일곱 살부터 골프를 시작한 3년 경력의 성재현 군은 지금까지, 알바트로스 1회, 이글 10회를 기록해, 앞으로 골프 스타의 가능성이 크게 기대된다"며 대견스러워 했다. 


성군은 올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10~18세 청소년 선수들이 출전하는'미국 팀플레이 대회'에 워싱턴주 대표로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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