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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박람회에서 쿠카의 로봇이 맥주를 서빙하고 있다. 출처=/AFP,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
인공지능(AI)가 향후 모든 일자리의 절반가량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NBC는 28일 카이푸 리 시노베이션 벤처스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10년 내 로봇들이 모든 일자리의 50%를 대체할 것으로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리 CEO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I는 미래의 물결”로, “AI는 인간의 기술혁명 모두 더한 것보다 더 큰 단일 기술”이라고 말했다. 또 “AI는 인간을 대신하는 의사결정 엔진”이라고 설명했다.
리 CEO는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한 군데의 AI는 한꺼번에 300만 명의 얼굴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것 들은 슈퍼맨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AI가 10년 안에 인간의 일자리 50% 이상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AI를 통해 거대한 부를 창출하고, 가난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로봇이 미래의 일자리를 차지한다면 인간의 설 자리가 있겠느냐는 질문에 “어느 것도 인간과 인간의 상호 작용을 대신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의 가슴과 가슴이 서로 접촉하는 것은 기계로 대신할 수 없는 일이라고 믿는다”라면서 서비스 업종의 일이 향후 “1급(First class)”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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