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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2/1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드림교회 쇼어라인으로 이전...3월 5일 감사예배


올해로 설립 12주년을 맞는 시애틀 드림교회(담임목사 김범수)가 밀크릭에서 쇼어라인(14555 25th Ave. NE, Shoreline) 으로 예배당을 옮겼다. 


김범수 목사는 "더욱 풍성한 예배와 적극적인 한인사회 참여가 가능해진 것을 기념하여 창립기념일인 오는 3월 5일 낮 1시 30분에 교회이전 감사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감사예배는 현대적이면서도 예전적인 예배, 선명하고 복음적인 김범수 목사의 메시지와 함께 지난 12년간의 드림교회 역사와 사역 소개, 청소년 합창단의 특송 그리고 교단 서부지역 디렉터인 벤캇 목사의 격려사로 진행된다.


시애틀 드림교회는 지난 2005년부터 시애틀 지역에서 이웃과 함께 하며 노숙자를 돕는 컵라면 콘서트, 이웃에게 열린 가족캠핑, 그리고 시애틀 전역에서 펼쳐온 성경적인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사역 등 지역사회에 밀착한 교회 공동체 역할을 해왔다.


김 목사는 "한인사회와 더욱 밀접한 교회가 되는 계기가 되도록 오는 4월 16일 부활절에는 한인사회 단체들과 함께 '세월호 3주년 추모식'도 준비한다"며 "시애틀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한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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