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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2/0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평통, 5월에 북한전문가 수잔 솔티 초청 강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오는 3일 신년 하례식을 겸한 의장표창 전수식을 시작으로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31일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김영민 위원장 사회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수잔 회장은 자매도시 영화제, 한미 여성 지도자 컨퍼런스 등 올해 주요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에 김민재, 고수정, 강줄리 자문위원이 의장 표창을 받는다고 밝힌 이 회장은 "김민재 위원은 한인 권익과 위상을 높이는데 헌신하고 주류사회와의 화합을 위해 노력했고, 고수정 위원은 한국 역사와 문화를 2세에 홍보하고 통일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강줄리 위원은 대학생들에게 평화통일에 우호적인 자세를 갖도록 유도하고 청소년 단합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일절에 즈음한 행사로 3월 5일 뉴비젼교회에서 평통 자문위원과 워싱턴주 150여개 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 평화통일 염원 주일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외교 노력의 일환으로 퓨젯사운드대학(UPS)에서 주류사회 지도자와 문화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타코마-군산 자매도시 영화제를 개최하는데, 행사일자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북한전문가인 수잔 솔티 여사를 강연자로 초청하는 한미 여성 지도자 컨퍼런스가 5월 5일 턱윌라 라마다인호텔에서 열린다. 이 회장은 "북한 인권 강연을 통해 주류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 및 지지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통 17기 마지막 행사로 6월 24일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17기 시애틀협의회 활동을 총결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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