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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힐 맨션 (Photo: Coldwell Banker B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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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힐 맨션 (Photo: Coldwell Banker B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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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힐 맨션 (Photo: Coldwell Banker BAIN) |
올해 킹카운티에서 팔린 최고가 주택은 지난 8월에 거래된 메다이나의 7,630스퀘어피트 저택(8345 Overlake Drive W.)으로 1천1백만달러에 팔렸다. 대지가 0.5에이커인 이 주택은 4베드에 화장실 4.75개로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찰스 시모니가 매입했다.
현재 시애틀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샘 힐 맨션(814 E. Highland Drive)으로 5베드에 화장실 6.5개 그리고 실내면적이 1만1천스퀘어피드에 달하는 대저택이다. 캐피톨힐에 소재한 이 주택의 리스팅 가격은 무려 1,500만달러.
1908년에 이 주택을 지은 철도재벌 샘 힐은 1902년에 시애틀로 이주해와 퍼시픽 노스웨스트 철도를 건설하는 등 대규모 철도사업을 벌였다.
그는 개스, 전화, 금융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 큰 돈을 벌였다.
2007년에 이 집을 사들인 현재의 주인은 1천만달러를 들여 4년에 걸쳐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벌였다. 이 집은 1976년에 국가 사적지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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