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9268
발행일: 2016/12/27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제네틱스 항암제 임상실험 중단...환자 4명 사망


워싱턴주 바슬에 본사가 있는 제약회사 시애틀제네틱스는 암 치료제의 임상실험 환자 4명이 사망함에 따라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시험을 중단시켰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후보약물인 '바다스투시맙 탈리린(vadastuximab talirine)'를 투여한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AMD) 환자들 가운데 6명에서 간 독성이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4명의 환자가 숨졌다.


시애틀제네틱스는 환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 약의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고 밝히고 FDA와 협력해 이러한 독성이 약물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초기 단계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시험 3건이 조혈모세포이식 전 혹은 이식 이후 약물로 치료받은 환자들의 잠재적인 간 독성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