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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2/25  조이시애틀뉴스
마가렛 조 시애틀 공연 '매진'

마가렛 조 (Photo: Margaret Cho's homepage)


내달 시애틀을 찾는 한인 스탠드업 코미디언 마가렛 조(48)의 공연이 그녀의 인기를 반영하듯 일찌감치 매진됐다. 마가렛 조는 오는 1월 27일(금) 저녁 8시 툴라립카지노에서 공연한다.


마거릿 조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계 코미디언으로, 1994년 한국 이민가정을 다룬 ABC TV 시트콤 '올 아메리칸 걸'의 여주인공을 맡아 스타로 발돋움했다. 16살 때부터 무대에 올라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미국 내에서 스탠딩 코미디의 실력자로 유명한 코미디언이다.


지금까지 시애틀에서 수차례 공연한바 있는 마가렛 조는 지난해 자신이 젊었을 때 성매매 여성으로 살았으며 그런 과거에 대해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한바 있다.
 

당시에 마가렛 조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성매매는 단순한 일이다. 내게 성매매는 정직한 일이다. 젊었을 때 나는 성매매 여성이었다. 일은 힘들었지만 벌이는 좋았다. 과거가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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