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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이 3년 동안 열심히 일해 온 최지혜씨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페더럴웨이 한국통합학교(교장 오시은)가 지난 20일 임원 및 교사들을 비롯해 지역 한인 언론사를 초청, 연말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레이크우드 만리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영민 이사장은 “교사와 임원진 모두가 이렇게 다함께 참석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초대해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다함께 상견례의 시간도 갖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박 이사장은 또 “오늘은 열심히 일한 교사 여러분들께서 수고한 대가를 받는 페이데이”라며 “그간 학생들을 위해 물심양면 수고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월급뿐 아니라 격려금도 조금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 뒤 지난 3년간 근속해온 최지혜씨를 비롯해 이희정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페더럴웨이 학부모협회 유경미 이사와 김경자씨 등 교사 및 봉사자들에게 격려의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박 이사장은 이어 “식사를 하는 동안 특별히 요청사항이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꼭 알려 달라”며 “여러분들이 일하시는 곳에서 필요한 사항과 궁금한 것이 있다면 오늘 마음껏 들어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박 이사장은 페더럴웨이 한인회 추대위원회로부터 만장일치로 추대된 김재욱 제6대 한인회 차기회장 후보를 소개하며, 오늘 학교 점심식사를 위해 전 학생들에게 자장면을 기부한 김 후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페더럴웨이 통합학교는 내년 2월초에 다시 새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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