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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05  조이시애틀뉴스
바닷가 조심하세요...한달새 4명 파도에 휩쓸려 절명

오리건 북부 해안의 이콜라 포인트에서 바라본 크레센트 비치. (Photo: Travel Portland)

 

더위로 바다를 즐겨찾는 요즘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비치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안경비대가 경고했다.


지난 7월 3일 이후 지금까지 모두 4명이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해안경비대 콜럼비아강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빌 기본스 사령관은 파도에 휩쓸려 참변을 당한 사람들은 대부분 태평양 바다의 위험을 잘 모르는 외지 관광객들이라고 말했다.


기본스 사령관은 한번은 무릅까지 바닷물이 차는 곳에 들어간 남성이 파도에 맞아 쓰러진 후 바닷물에 쓸려 내려가 사망했다고 사례를 들었다. 


그는 적어도 혼자서는 물속에 들어가지 말고 어린이는 어른의 감시 없이는 바닷물 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파도의 물결선 주위에 있는 경우에는 소위 '스니커 웨이브'를 주의해야 한다.  거대하고 강력한 파도가 예고없이 덮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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