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 유니뱅크의 스테파니 윤 임시 행장이 은행의 새로운 행장(CEO)에 정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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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윤 유니뱅크 행장 |
유니뱅크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이사회에서 7월 16일부로 스테파니 윤을 은행의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윤 신임 행장은 30년의 은행 경력을 가진 금융계 베테랑으로, 피터 박 행장의 퇴임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은행의 임시 행장으로 업무를 총괄해왔다.
윤 행장은 2015년부터 은행의 수석 부행장 겸 최고 리스크 책임자로 그리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은행의 수석 부행장 겸 수석 기획 책임자로 근무했다.
유니뱅크에 합류하기 전 17년 동안 윤 행장은 LA의 나라은행과 한미은행, 서울의 씨티은행에서 고위직으로 근무했다.
윤 행장은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유니뱅크는 스테파니 윤 행장 취임에 이어 배너 뱅크와 스케짓 뱅크의 최고 운영책임자를 역임한 켄 존슨과 보잉임플로이즈크레딧유니언(BECU)의 최고 운영책임자 출신 스콧 스트랜드 등 2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하고 엘리스 장 이사를 신임 이사장(전임 이동훈)으로 임명했다고 공지했다. 텍사스대학 출신의 CPA인 엘리스 장 이사는 지난 2021년 은행 이사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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