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65303
발행일: 2026/10/19  조이시애틀뉴스
84세 방문 간병인, 환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

워싱턴주 포트앤젤레스에서 자신이 돌보던 환자를 성폭행한 84세 방문 간병인이 징역 12개월을 선고받았다.

카이로7 뉴스가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클래럼카운티 슈피리어법원은 지난 15일 도널드 브리질(84)에게 3급 강간 및 2급 폭행 혐의로 징역 12개월을 선고했다. 브리질은 검찰과의 형량 협상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자신의 간병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성폭행 증거 채취 검사를 받았으며, 수사 당국은 확보한 DNA가 브리질의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법원은 징역형 외에도 3년간의 보호관찰 성격인 지역사회 감독을 명령했다. 또한 모든 간병인 자격을 반납하고 성범죄자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했으며, 평생 성범죄자로 등록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사건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간병인 관리와 감독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