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익 식당으로 유명한 벨뷰 아이합(IHOP)에서 식사한 손님 여러 명이 살모넬라 식중독에 걸린 가운데 식당이 27일 당국에 의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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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 아이합(IHOP) 식당이 식중독 사태로 영업을 중단했다. |
당국이 조사 중인 문제의 아이합 식당은 프레드 마이어 건너편에 있는 벨뷰 마켓플레이스에 위치하고 있다.
이 식당은 올해 초 살모넬라균 사태로 인해 여러 차례 문을 닫은 바 있다.
킹 카운티 공중 보건국에 따르면 아이합에서 식사를 한 손님이 식중독에 걸린 첫 사례는 지난
2월 26일이었다. 당국의 조사 결과,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으로 확인됐다.
이 식당은
4월 2일에도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한 후
4월 12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어서 또 다른 식중독 사건으로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문을 닫았다.
하지만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6월 27일, 아이합에서 식사를 한 후 또 다른 사람이 식중독에 걸리면서 식당이 또다시 문을 닫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모두
5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2명은 벨뷰의 아이합에서 식사를 한 후 증세가 심해 입원했다.
피해자들은 16세 어린이에서
70세 노인까지 연령이 다양했다.
아이합 직원은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살모넬라균 또는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과 물을 통해 퍼지는 박테리아 감염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두통, 발열, 오한, 복부 경련 등 증상을 보인다.
질병은 일반적으로 며칠 동안 지속되며 증상이 완화된 후에도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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