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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ourtesy Crystal Mountain Ski Resort |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시애틀 근교의 스키장들이 시즌권 판매를 본격화하는 등 개장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주말 크리스탈 마운티 스키장이 오픈하고 이어 주요 스키장 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워싱턴주 스키장의 시즌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탈 마운틴 리조트
시즌 패스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말인 18~20일 로어 마운틴 코스를 오픈한다. 이어 11월 21일에는 시즌 패스가 없는 스키어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리프트 티켓을 판매한다.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리프트를 운행한다.
크리스탈 마운틴은 이번 시즌들어 11일 현재 39인치의 눈이 내렸다.
▲미션 릿지 스키 리조트
아직 정확한 개장 일자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스키장의 운영 캘린더에는 11월 19~20일 오픈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있다. 또한 11월 25일까지는 일단 2개의 체어를 운행하고 12월 3일부터는 모든 체어를 운행한다는 것이다.
11일 현재 미션 릿지 정상은 19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마운트 베이커 스키장
이번주 중반이나 주말에 정확인 개장 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주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리느냐에 따라 시즌 일정이 결정될 것이다.
▲스티븐스 패스 스키장
스티븐스 패스는 오는 12월 2일 오픈할 예정이다. 12월 중순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리프트를 운행하고 12월 중순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는 야간에도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주에 기온이 떨어져 스노우 크게 내려가 인공 눈을 만들어 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9일 현재까지 스티븐스 패스 눈의 두께는 12인치를 기록했다. RV 주차 예약은 11월 18일 오픈한다.
▲스노퀄미 스키장(The Summit at Snoqualmie)
스노퀄미 스키장은 이번 시즌의 개장일자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스키장 측은 통상 충분한 눈이 내린 후에 시즌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스노퀄미 스노 리포트에 따르면 11월 11일 현재 서밋 웨스트에는 9인치의 눈이 쌓였고 알펜탈의 눈의 두께를 11인치를 기록했다.
스키장 측은 시즌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서밋 웨스트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화이트 패스 스키장
화이트 패스 스키장은 11일까지 정확한 시즌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개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공눈을 뿌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앞으로 추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야 개장일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현재 화이트 패스의 5,800피트 고지에는 20인치의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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