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KWA·이사장 박명래)는 오는 11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타코마 워크소스(WorkSource)에서 간병인 채용 설명회를 연다. 현장에서 담당 매니저와 수퍼바이저에게 근무 조건과 채용 절차를 묻고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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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워크소스(2121 S. State St., Suite 300, Tacoma)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당일 오전 10시~11시 30분과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두 차례 열리며,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참석하면 된다.
대한부인회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와 자동차보험을 갖추고 범죄 경력이나 취업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간병 경험이 없어도 유급 교육을 받은 뒤 일할 수 있으며 경력자는 우대한다. 대한부인회는 다양한 배경의 고객을 돌보는 만큼 한국어 등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지원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풀타임과 파트타임 모두 가능하며, 고객과 협의해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시급은 23.54~27.28달러로 주말 근무에는 추가 수당이 지급된다. 복리후생에는 치과·안과를 포함한 건강보험, 유급휴가, 은퇴 플랜 등이 있다.
설명회 참석은 필수가 아니다. 간병인 지원 희망자는 행사 안내지의 신청 양식을 작성해 넬비나 헥 매니저(nheck@kwacares.org) 또는 홍성우 담당자(shong@kwacares.org)에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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