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3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65063
발행일: 2026/10/0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주유소, 한달새 3차례 강도…방탄유리 설치

워싱턴주 뷰리엔의 한 주유소가 한 달여 만에 세 차례 무장강도를 당한 뒤 직원 보호를 위해 매장 카운터에 방탄유리를 설치했다.

무장강도가 버리엔의 한 76 주유소에서 직원에게 총을 겨누며 강도 행각을 벌이고 있다.

코모4뉴스에 따르면 암바움 블러바드에서 76 주유소를 운영하는 업주 아틴더 다브는 지난 8월 18일과 9월 11일, 19일 잇따라 강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세 사건 모두 복면을 쓴 같은 용의자의 소행으로 추정되며, CCTV에도 범행 장면이 포착됐다.

용의자가 빼앗아간 현금과 담배 제품은 약 4,000~5,000달러로 추산된다. 하지만 업주가 더 크게 걱정한 것은 금전적 피해보다 직원들의 안전이었다.

결국 업주는 약 1만~1만2,000달러를 들여 방탄유리를 설치했고, 볼라드와 철제 보강재, 강화문 등 추가 보안시설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3만~4만 달러를 보안에 투자했다.

이번 사건은 편의점과 주유소, 식당 등 야간 영업을 하는 한인 자영업자들에게도 경각심을 주고 있다. 매출과 재산 피해뿐 아니라 직원과 업주의 생명·안전을 위해 CCTV, 비상벨, 출입구 보강, 방탄유리 등 사전 보안대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재 강도 사건들을 수사 중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