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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2  조이시애틀뉴스
“어쩐지 춥더라”… 시애틀, 19년 만에 가장 추운 9월

시애틀 지역이 2007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추운 9월을 기록했다.

시애틀의 지난 9월 평균기온은 60.3도(약 15.7℃)로 평년보다 약 2도 낮았다. 지난해 9월 평균기온은 64도를 조금 넘었다.

9월 초에는 60도 초·중반의 기온을 보였지만, 최근 2주 동안 기온이 50도대 후반까지 떨어지면서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시애틀 국립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장기적인 이상기후로 이어질 것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주말에는 다시 따뜻해질 전망이다. 일요일에는 맑은 날씨와 함께 최고 69도(약 21℃)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겨울 시애틀 지역은 강한 엘니뇨 영향으로 평년보다 따뜻하고 비가 많은 날씨가 예상되며, 눈보다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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