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용국)는 지난 14일 시애틀 내셔널 노르딕 뮤지엄에서 연례 갈라 행사를 개최, 한인 상공인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박용국 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는 워싱턴주 한인경제단체, SBA(중소기업청), 주정부, 한국 지자체 등과 함께 많은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올해는 한인 상공인들에게 힘든 한해였고 내년도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지만 저희 상공회의소가 워싱턴주 한인 상공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리디아 리 상공회 이사장도 올해 SBA 세미나,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위한 와바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난 2년간 상공회의소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수고해준 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축사에서 "와바코리아,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 등 행사가 한인사회의 경제적 권익증진에 큰 힘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한인상공회의소가 단순히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 뿐만 아니라 미국사회 전체에 기여해주고 한미 경제관계 발전에도 기여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인상공회는 JK법률그룹(대표변호사 김왕진), 아마존, 한인생활상담소, 프렌즈 오브 워터프론트, 에이스 라이프 USA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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