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통합 한국학교(교장 이윤경)는 지난 9일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제21회 글쓰기대회 수상자와 우수 조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학부모들은 수업을 참관하며 자녀의 의젓한 모습을 대견해 하며 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진행된 글쓰기 대회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공부한 실력을 발휘, 감동적인 작문으로 상을 받는 세종대왕상 3학년 조민서 학생 등 18명의 수상자들에게 박수와 환호로 축하해 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지난 1년 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한 조교들에게 ‘대통령 봉사상’, ‘NAKS 차세대 리더상’과 ‘우수 봉사자상(총영사상)’ 등을 수여했다.
이윤경 교장은 "시상식에서 상장을 받은 모든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조교 봉사자들의 노력과 봉사 없이 학교가 존재할 수 없다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교장은 학무보회의 도움과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사진과 늘 사랑과 정성으로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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