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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2/11  조이시애틀뉴스
서은지 총영사 "직원들과 한인사회에 감사한다"

시애틀총영사관은 지난 8일 저녁 영사관 대회의실에서 동포 타운홀 미팅을 열고 주류사회에서 활약 중인 한인 정치인들과 함께 2세 한인단체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서은지 총영사는 "코로나19로 잠시 멈춰있던 타운홀 미팅을 연속으로 개최할 수 있어 정말 보람되고 뿌듯하다"면서 "한미동맹 70주년과 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이한 올해 공관 주최로 또는 동포단체와 함께 30여 차례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서 총영사는 또 "올해 외교부가 7회에 걸쳐 해외 공관 최우수 사례를 선정했는데 시애틀총영사관이 6번에 걸쳐 최우수 공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이를 위해 수고해준 총영사관 직원들과 한인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의 주제는 앞으로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였다. 한미연합(KAC), 한인변호사협회(KABA), 창발(Chgangbal), 미주한인과학자협회(KSEA), 한인의료전문인협회(KAHPA), 워싱턴주 아시안 성인 입양인협회(AAAW) 등 한인 2세 단체 대표들이 나와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선출직 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리사 매니언 킹카운티 검사장, 피터 권 시택 시의원, 샘 조 시애틀항만위원장 등이 나와 자신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한인사회와의 협력도 다짐했다. 

매니언 검사장은 "올해 검사장으로 일을 시작한 후 콜럼비아타워를 지나단 마주친 한 한인 사업주가 자신에게 다가와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격려해줘서 너무 가슴이 뭉클했다"면서 "앞으로 한인사회와도 함께 일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총영사관은 2023년 업무 성과를 분야별로 소개하고 2024년 주요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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