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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05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한인사업가 한규범씨, ISM 이사 임명 쾌거

시애틀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인 존 한(한규범ㆍ41) 씨가 세계주요경제지표 PMI(구매 관리자 지수) 정보기관인 ISM의 이사로 임명되어 화제다. 한용희 전 유니뱅크 이사장의 아들로 1.5세인 한씨는 지난 8월 말 유타주 파크 시티에서 열린 ISM 연례총회에서 새로운 이사로 선출됐다.

한스 컴퍼니 대표인 존 한(한규범ㆍ41) 씨가 세계주요경제지표 PMI(구매 관리자 지수) 정보기관인 ISM의 이사로 임명됐다.

ISM은 1915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비영리 전문 공급망 관리기관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리더 5만 명 이상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한씨는 "ISM 이사회 이사로서 이 훌륭한 여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큰 영광이고 글로벌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조직으로 자리매김한 ISM에 기여할 생각에 기쁘다"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ISM의 가치관과 전문적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 변화하는 환경을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포용하기 위해 동료 이사회 구성원과 역동적인 ISM 커뮤니티와 함께 헌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년 이상의 스타트업 및 포춘 500대 기업을 지속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으로 이끄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연쇄 기업가이자 투자자인 한씨는 혁신적인 전략을 주도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운영을 최적화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영향력 있는 결과를 달성하고 수익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씨는 국제무역 관리 및 공급망 플랫폼을 제공하는 임텔리지(Intelage)의 창립자로 회사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매년 수익을 급증시키는 쌍둥이 수익 모델을 통해 수억 달러에 달하는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인텔리지(Intelage)에 앞서 글로벌 마케팅 및 공급망 혁신 기업인 '더 한스 컴퍼니'를 창립했고 텐징 컨설팅의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조달, 공급망 및 운영에서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프로체인 벤처스의 파트너로 효과적인 브랜드 빌딩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투자자 유치 방식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워싱턴대학(UW)에서 신경생물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우등으로 졸업한 한씨는 자선사업도 시작, 2013년 비영리단체인 한스 호프 재단(Hans Hope Foundation)을 설립해 국제 커뮤니티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가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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