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사마미시의 한 휴가용 임대주택에서 60대 남성이 '묻지마 총격'으로 보이는 사건으로 숨졌다고 킹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 .
셰리프국의 에릭 화이트 대변인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경 누군가 911에 총소리를 들었다는 신고한 후 대원들이 이스트 레이크 사마미시 파크웨이 NE 3500블록에 있는 한 주택에 출동했다. 이 집은 사마미시 호수의 동쪽 비치 근처에 위치해 있다.
대원들은 집 안에서 총에 맞은 60대 남성을 발견, 즉시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현장 사진과 영상을 보면 집 앞쪽 창문 두 개 이상에 총알 여러 개가 박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 대변인은 총격 당시 피해자와 처음 911에 신고한 사람 등 적어도 두 사람이 휴가용 임대주택 안에 있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았고 용의자 정보도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국 강력범죄 수사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이 사건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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