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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06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월드옥타 창업무역스쿨 ‘대성황’


시애틀에서는 처음 열린 ‘월드옥타 미서부 대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하 무역스쿨)이 미국, 캐나다, 일본, 네팔 등 4개국 11개 지회 100여 교육생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30일~10월 2일 2박 3일 동안 컴포트스윗 에어포트 터킬라 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시애틀지회 김필재 수석부회장 겸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된 무역스쿨 첫날 입교식에는 주관 지회인 월드옥타 시애틀지회 박재영 회장, 샌프란시스코지회 유창수 회장, 덴버지회 최준경 회장, 휴스턴지회 양칠선 회장, 네팔 카트만두지회 김영인 회장 등 각 지회 회장은 물론, 월드옥타 미국 서부지역 김무호 부회장, 일본 사이타마지회 고대일 이사장, 샌프란시스코지회 김효완 초대 회장, 월드옥타 김효수 전 차세대위원장 등 월드옥타 관계자와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 서은지 총영사, 박경호 영사, 타코마 한인회 김옥순 이사장, 창발 강수진 회장 등 한인 기관 및 단체에서 참석해 시애틀 1기 무역사관생도들을 격려했다.

월드옥타 시애틀지회 김현우 차세대대표의 진두지휘로 2박 3일 동안 진행된 무역스쿨은 ‘창업’을 주제로 한 조별 과제와 4명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강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진행됐다. 또한 월드옥타 샌프란시스코지회 강호준 멘토와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곽지영 멘토가 진행한 아이스 브레이킹이 참가자들을 더 끈끈(?)하게 만들었으며, 시애틀지회 민지영 영상담당과 홍진규 팀장의 매끄러운 핸들링이 브레이크 없는 행사를 완성했다.

첫날인 9월 30일에는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의 저자인 샤인플로우 박정준 대표가 강단에 올라 교육생들에게 창업을 위한 준비와 마음가짐에 대해 강의했다.

둘째 날인 10월 1일에는 아모리 김지민 시니어 디렉터와 주식회사 마카리오스 김영인 대표가 강의했다. 특히 코이카(KOICA)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 김영인 대표는 교육생들의 폭발적인 질문 공세를 받았으며, 강의 후에는 각 지회로부터 강연 초청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10월 2일에는 시애틀 지역에서 가장 많은 IT 기업 종사자와 대표들이 회원으로 있는 비영리단체 ‘창발’의 공동창업자 3명 중 1명인 CMES ROBOTICS INC 알렉스 최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 이들 4명의 강사는 강의 시간 내내 진지하게 강의를 듣는 교육생들의 훌륭한 태도와 강의 후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무역스쿨의 꽃인 조별 창업프로젝트 발표 역시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10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진행된 조별 창업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1조는 ‘Su(水) House’라는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으며, 2조는 아마존 등 배달 시대에 흔히 발생하는 택배물 도난사고 방지를 위한 ‘스마트 도어’라는 아이템을, 3조는 우버 등 일일 평균 주행거리가 긴 차량을 광고 매체로 활용하는 ‘Local Bumps’라는 아이템을, 4조는 소중한 사람에게 목소리를 선물하는 ‘U Sing’이라는 아이템을, 5조는 한국에는 성행하지만, 미국에서는 찾기 힘든 산후조리원 ‘We UMMA’라는 아이템을, 6조는 1가구 1 반려견 시대를 반영한 ‘Doggie Heaven Kitchen’이라는 아이템을, 7조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로부터 영상메시지를 받는 플랫폼 창업 아이템 ‘My Star’를, 8조는 자녀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쿠킹 키트를 공급하는 ‘Cook it’이라는 아이템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각 조 발표가 끝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 발표자들이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각 조 조원들은 어렵고도 주도면밀하게 들어오는 질문에도 막힘없이 답을 해, 철저한 준비성을 실감케 했다. 각 조는 시간이 모자라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 하며 준비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으며, 짧은 시간 내에 준비한 자료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의 세밀하고 프로페셔널한 설명으로 심사위원은 물론,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월드옥타 미국 서부지역 김무호 부회장, 시애틀지회 박재영 회장, 샌프란시스코지회 유창수 회장, 덴버지회 최준경 회장, 창발 강수진 회장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진행한 심사 결과, 스타들이 직접 녹화한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플랫폼인 ‘My Star’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표한 7조(시애틀지회 권지혜, 정준영, 덴버지회 신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 M2 chip을 장착해 업그레이드된 애플 최신형 맥북 프로를 조원 전체가 각각 1대씩 받았다.

2위는 아마존 등 배달 시대에 흔히 발생하는 택배물 도난사고 방지를 위한 ‘스마트 도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표한 2조(시애틀지회 강지선, 샌프란시스코지회 진선아, 덴버지회 조한이, 댈러스지회 신동찬)가 차지, 애플 최신형 아이패드 에어 256GB를 조원 전체가 각각 1대씩 받았다.
마지막으로 3위는 우버 등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긴 차량에 마일당 1.2센트 정도의 수수료를 제공하고 스티커를 장착해 광고하는 ‘Local Bump’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표한 3조(시애틀지회 이현철, 샌프란시스코지회 장명세, 덴버지회 김건우, 밴쿠버지회 정서현)가 차지, 삼성 최신형 갤럭시탭 S8을 조원 전체가 각각 1대씩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진행된 시애틀지회 대표, 부대표 선출에서, 제0기 김현우 대표 후임으로 제1기 대표로 송용준 부대표가 선출됐으며, 대표로 선출된 송용준 부대표로부터 부대표직을 물려받을 신임 부대표로는 김소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김소원 신임 부대표는 기존의 강경석 부대표, 정재희 부대표와 함께 부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2박 3일간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일정의 마지막 순서인 수료식에서 시애틀지회 박재영 회장과 이무상 이사장, 샌프란시스코지회 유창수 회장, 덴버지회 최준경 회장, 미국 서부지역 김무호 부회장은 수료생 전원에게 월드옥타 회원만 왼쪽 가슴에 달 수 있는 옥타 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자리를 페더럴웨이 해송 연회실로 옮겨 저녁 식사를 곁들인 뒤풀이를 갖고 담소를 나누며 석별의 정을 나눴으며, 비행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찍 출발해야 하는 수료생들은 남아있는 수료생들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시애틀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본국 산업통산자원부와 KOTRA, 컴포트 스윗 에어포트 터킬라 호텔, 시애틀 한인회, 타코마 한인회, 페더럴웨이 한인회, 이원규 부동산, 오버나이트 프린팅, 강남식당, 신성식당, 블루아일랜드스시, 코치포차, 시애틀 울타리, 뉴트로월드, 미디어한국, 스포츠서울, 우먼즈No.1이 후원했다.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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