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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일대에서 발생한 60여건의 현금인출기(ATM) 연쇄 절도사건의 용의자로 아시안 남성 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KOMO-TV 화면 캡쳐) |
최근 시애틀 일대에서 발생한 60여건의 현금인출기(ATM) 연쇄 절도사건의 용의자로 아시안 남성 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코모4뉴스가 14일 전했다.
시애틀경찰과 벨뷰경찰 수사관들은 전날 체포한 스탠리 리(31)와 브랜든 크리스토퍼 세르나(33)가 월그린 등 시애틀 지역의 매장을 차로 부수고 들어가 ATM을 훔쳐 달아난 60여건의 범인으로 보고 있다.
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이들의 범행은 ATM 절도는 시애틀 2건, 커빙턴 2건, 뷰리엔 1건 그리고 시애틀과 커빙턴에서 벌인 차량절도 3건 등이다.
검찰은 이들이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다른 케이스들은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경찰로부터 구체적인 물증과 함께 케이스가 넘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법원은 세르나에게는 15만달러 그리고 리에게는 12만5천달러의 보석금을 각각 책정했다.
시애틀경찰은 13일 세르나와 리가 머물고 있는 턱윌라의 익스텐디드 스테이 호텔을 급습해 이들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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