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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피아 거주자인 엘리엇 김(한국명 김성주) 전 워싱턴주 아태자문위원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윤성재단의 후원금 전달식이 24일 대구시청 본관에서 개최됐다. |
엘리엇 김(한국명 김성주) 전 워싱턴주 아태자문위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회복지법인 윤성재단이 올해도 저소득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4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대구시청 본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성주 윤성재단 이사장,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된 후원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구·군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취약계층 70여 명의 아동에게 생활비로 전달된다.
지난해 윤성재단은 저소득가정 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해 대구시에 4천6백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올림피아에 거주하는 김 이사장은 25일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윤택한 삶의 성취란 웰페어 차원을 넘는 웰빙의 성취가 인류가 지향하는 진정한 복지의 구현이자 모토이기에 그두자 윤.성.을 따서 재단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부친인 고 김득봉 원로교수(감리교 목사)가 전 재산을 출연하여 재단을 설립, 2008년부터 대표이사 재단이사장으로 봉직하며 어른의 뜻을 받들어 대구지역사회의 생계가 극히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의료비, 장학금, 생계지원금을 후원금이나 기부금, 보조금 등 외부의 지원은 일체 사절하고 오직 재단 자체 재산 수익금으로만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의 부인 실비아 김 박사는 타코마 포트루이스 소재 매디건 미육군병원(MAMC)에 근무하고 있으며 아들 미첼은 현재 에드먼즈 스위디시병원 응급 및 중증외상왹과 부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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