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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에서 그리고 전국적으로도 니산의 전기차 '리프'는 5년 감가상각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시애틀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들 가운데 5년 감가상각이 가장 큰 차종이 공개됐다고 시애틀P-I가 전했다.
자동차 서치엔진 'i시카스(iSeeCars)' 최근 보고서에서 2016년에 팔린 자동차 80만대를 추적, 5년 운행한 뒤 감가상각이 가장 큰 모델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5년 운행한 자동차의 평균 감가상가률은 40%에 달했다.
칼 브라우어 i시카스 수석분석자는 "요즘 마이크로칩 부족현상으로 중고차 가격이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일부 모델은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애틀에서 운행 중인 차량의 5년 감가상각은 평균 36.7%를 기록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트럭이나 SUV, 스포츠카 등 일부 차종은 잔존가치가 높고 고급 자동차는 5년 감가상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에서 그리고 전국적으로도 니산의 전기차 '리프'는 5년 감가상각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BMW의 3개 모델이 감가상각이 가장 큰 차 '톱5'에 포함됐다.
시애틀에서 5년 감가상각이 가장 높은 자동차 '톱5'는 다음과 같다.
1. 니산 리프(Nissan LEAF): 5년 평균 62.5%↓
2. BMW i3: 5년 평균 60.8%↓
3. BMW 7 시리즈: 5년 평균 58.8%↓
4. 마세라티 기블리(Maserati Ghibli): 5년 평균 58.5%↓
5. BMW X5: 5년 평균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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