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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2  조이시애틀뉴스
마스크 거부 50대 페리에서 쫓겨나

Wikipedia photo


페리 안에서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며 승무원들에게 거칠게 대한 50대 남성이 결국 페리에서 내려야만 했다.


워싱턴주 페리 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7시 30분경 판터로이에서 배션 아일랜도가 가는 페리에서 이같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페리 직원으로부터 마스크 착용을 요구받은 이 남성은 이를 거부하며 승무원들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출동한 주 순찰대 대원들은 이 남성이 술에 취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결국 이 남성은 같이 여행하던 일행과 함께 배에서 강제로 내려야 했다.


이 남성은 체포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60일간 페리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페리 선착장이나 배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다만 바람이 부는 선 데크에 나가거나 선착장 밖의 대기 지역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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