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가 지난 8월 2일부터 13일까지 1, 2차 ‘한국어’ 여름캠프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윤혜성 교장은 "올해 여름캠프는 한국어 수준에 따라 반을 구성하고 교사들이 준비한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여름 캠프 수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국어 교재로 수업이 이뤄졌고 문화 수업으로 탈 만들기, 부채 만들기, 병풍 만들기, 종이접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알차고 재미있는 ‘한국어’ 수업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습 꾸러미는 교사들이 이번 온라인 여름 캠프를 위해 약 두 달 동안 매일 온라인 모임을 갖고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특별히 만든 학습 자료다.
여름 캠프를 마친 후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매일 수업시간을 기다리며 즐겁게 학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 “학습 꾸러미 내용이 너무 좋아요” “준비해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 교장은 “긍정적인 피드백들이 많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여름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가을 학기에 등록하는 선순환도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애틀 통합한국학교는 8월 1일부터 2021-22학년도 가을 학기 등록을 받고 있다. 가을학기 부터 유아, 유치 학년은 대면수업 그리고 초등부터 중고등, 성인반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현재 유아, 유치반은 정원이 마감되어 대기자 등록만 가능하다고 밝힌 윤교장은 “시애틀 통합한국학교의 ‘김장 행사’가 올해 부터는 한국의 재외동포재단과 시애틀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개최하게 되며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우리의 김장문화를 자녀들이 체험할 소중한 기회"라며 가을학기 등록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가을학기 등록 사이트 https://www.usbks.us/Contents.php?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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