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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7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산불로 임야 15만에이커 소실

올들어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10여건의 대형 산불로 임야 15만에이커 이상이 불에 탔다고 당국이 밝혔다.


16일 코모4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주 중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가운데 3곳만 완전 진화된 상태다.


산불 집압 비용이 점차 늘고 있으며 셸란카운티 등 지역 주민 수천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16일 현재 주 동남부 우마틸라 국유림 지역인 릭 크릭 산불은 6만4,792에이커의 임야가 소실된 가운데 진화율은 30%이고 콜빌 산림보호구역의 추위아 크릭 산불은 3만4,694에이커가 소실됐지만 진화율은 20%에 머물고 있다.


여름 휴양지로 인기 있는 셸란카운티의 '레드 애플 산불'은 1만1천여에이커가 불에 탄 가운데 진화율은 10%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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