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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6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결혼식서 3백여명 코로나에 노출

Photo: Pexels.com


시애틀에서 동쪽으로 219마일 떨어진 소도시 리츠빌에서 지난 7일 열렸던 한 결혼식에 참가했던 하객 3백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노출됐다고 16일 그랜트카운티 보건국이 밝혔다.


카운티 보건국은 1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모든 참석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촉구했다. 또한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은 누구나 11월 21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결혼식은 개인적인 장소에서 열렸다. 


보건당국은 이날 결혼식에 참가한 3백여명 모두를 추적하기가 사실상 힘들기 때문에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날 이벤트와 관련해 이미 17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매일 추가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참석자가 이미 두건의 2차 감염 사례를 유발했다고 당국이 우려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워싱턴주에서 결혼식은 참석자를 3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16일부터는 실내 리셉션이나 행사와 관련된 유사한 모임이 금지됐다.   


11월 12일 현재 그랜트카운티의 누적 확진자 3,859명 가운데 311케이스는 지난 2주새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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