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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24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유명 해산물식당 코로나로 문닫아

시애틀 워터프론트의 인기 해산물식당 아이버스가 매출 부진으로 당분간 문을 닫는다. (Photo: Ivar's)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문을 닫았다가 지난 6월 영업을 재개했던 시애틀의 인기 해산물식당 '아이버스(Ivar’s)'가 다시 문을 닫는다고 시애틀타임스가 24일 전했다.


식당측은 워터프론트의 '에이크리스 오브 클램스'와 레이크 유니언의 '새먼 하우스'가 오는 28일부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새먼 하우스는 무려 692석을 갖춘 상당히 큰 식당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늘 관광객들로 붐비던 이들 식당은 지금은 주지사의 2단계 영업재개 지침에 따라 규제가 다소 완화돼 정원의 50%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식당 운영 비용을 줄이고 메뉴를 바꾸고 배달을 늘려도 매출이 부진, 여전히 손익분기점을 맞추지 못해 결국 당분간 휴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식당의 밥 도니건 대표는 "우리 모두 암울한 분위기"라며 "얘기하면서 종업원들 모두 눈물을 글썽였다. 상황이 호전되면 내년 봄에 다시 문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버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크루즈 승객이나 컨벤션, 관광객, 연회, 사운더스, 시혹스, 매리너스 팬 그리고 다운타운 오피스 직원들이 없는 상황이어서 풀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식당을 찾는 손님이 거의 없다"면서 또다시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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