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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8  조이시애틀뉴스
돈 안갚는다고 폭행하고 트렁크에 가둬

조폭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이 워싱턴주에서 벌어졌다.


파스코 경찰에 따르면 빚을 갚지 못해 채권자들에게 납치된 트라이시티 남성이 손발 꽁꽁 묶인 채로 자동차 트렁크에 갇히고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피해자가 이를 경찰에 신고, 30대 용의자 두명이 17일 경찰에 체포됐다.


수주전 피해자가 친구집에서 나오자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채권자들이 피해자를 양쪽에서 붙잡고 꼼짝못하도록 묶은 후 차 트렁크에 던졌다는 것이다.


이들은 피해자를 차에 태워 모처로 데려가 권총으로 위협하며 심하게 폭행하고 갖고 있던 귀중품들을 털었다.

 
경찰은 가해자들을 체포할 당시 이들이 권총과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납치, 강도, 불법 무기소지, 마약소지 등 여러 혐의로 구속 기소된 34세와 37세 가해자는 프랭클린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피해자 역시 다른 혐의로 구속돼 크랭클린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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