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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에서 참석한 김예자 전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회장(왼쪽)이 이번 대회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예자(미국명 리아 암스트롱), 박미화 등 워싱턴주 대표들이 16일 서울에서 개막한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총회에 참석했다.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 등 16개국 37개 지회에서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결혼으로 세계에 진출해 살던 한인 여성들이 고국을 찾아 연대방안을 모색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다.
'국제결혼 한인 여성들이 하나가 되는 네트워크 구축'이란 주제 아래 열린 개회식은 개그우먼 김미진의 사회로 정명렬 회장(독일)과 준비위원장 은영재(미국) 고문 등의 환영사,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축사,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만찬 및 가수 현미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7∼18일 특강을 듣고, 김예자(미국)·천순복(이탈리아)·은영재·정경옥(호주) 등 전 회장과의 토크쇼, 한강 유람선 승선 및 문화 체험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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