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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15  조이시애틀뉴스
미국 '톱50' 맥주에 든 워싱턴주 브랜드는?

시애틀에서 생산되는 벨기에 스타일의 농가 맥주 '홀리 마운틴'


미국 최고의 맥주 50개 브랜드가 선정된 가운데 워싱턴주 맥주회사 2곳이 여기에 포함됐다고 MSN이 전했다.


벌링턴과 벨링햄에서 제조되고 있는 '처카넛 콜시 스타일(Chuckanut Kolsch Style)'은 유럽풍 맥주로 독일 쾰른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된 쾰른 스타일 맥주로는 최고로 꼽힌다. 상쾌한 맛을 내는 밝은색 맥주로 과일, 향신료 그리고 미네랄 워터가 복합된 묘한 맛이다. 


시애틀에서 생산되는 '홀리 마운틴(Holy Mountain Misère Au Borinage)'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벨기에 스타일 농가 맥주로 생이스트와 복합이스트 그리고 2차 발효에 이어 4개월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맥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막힌 맛을 낸다.


오리건주 맥주로는 후드리버에서 생산되는 농가 맥주 스타일의 '록스돈 사이조엔 브레타(Logsdon Seizoen Bretta)'가 최고의 맥주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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