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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11  조이시애틀뉴스
임영희 타코마새생명교회 목사 취임

임규영 원로목사가 자신의 후임자로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임영희 목사와 최미란 사모에게 담임목사 선서를 받고 있다.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는 지난 7일 초대 담임 임규영 목사를 원로목사 추대와 함께 신임 임영희 목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교회는 이날 담임목사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통해 교회 창립 36주년을 기념하고 40년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는 임규영 원로목사를 위로했다.


임영희 담임목사는 “임규영 원로목사가 보여주신 믿음, 헌신, 사랑의 길을 따르겠다”며 “말보다 행함과 겸손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와 눈물로 목회할 것”을 다짐했다.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가 7일 오후 4시 임규영 원로목사추대 및 임영희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개최되었다. (사진 우측부터) 임형분 사모, 임규영 원로목사, 임영희 신임담임목사, 최미란 사모.


이에 앞서 임규영 목사는 원로목사 추대 답사에서 “부족한 종이 오늘에 이르도록 하심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며 “주위의 과분한 사랑과 목회의 힘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인사했다.


임영희 목사 위임예배에서 임 목사의 아버지인 임동진 목사(열린문교회 원로목사)가 아들 담임목사에게 권면을 통해 “목회자의 길은 매일 피눈물 흘리며 성도와 함께 울고 웃는 참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며 “임규영 원로목사의 아름다운 전통과 사랑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영희 신임 담임목사 위임예배 순서에서는 주완식 목사(타코마 연합감리교회 원로목사)와 권상길 목사(타코마 교회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워싱턴 코랄(지휘: 김유승, 반주: 유상신)이 축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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