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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 미국 아마존이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1117조5000억 원)를 돌파했다. 사진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2014년 7월 16일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새로운 아마존 파이어폰 론칭 행사 무대로 걸어나오는 모습./사진=AP=연합뉴스 |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 미국 아마존이 4일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아마존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장중 전 거래일보다 2% 가까이 상승한 주당 250달러 50센트를 기록했다.
시총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기준점인 주당 2050달러 27센트를 초과한 것이다. 아마존의 주식 총수는 4억8774만1189주다.
아마존이 이날 종가 기준으로도 시총 1조 달러를 달성하면 미 상장기업 기준으로 지난달 2일 1조 달러를 달성한 애플에 이은 두 번째다.
아마존 주식은 올해 들어 70% 이상 치솟았다. 이는 그 전 12개월간 상승분의 거의 2배에 달한다.
아마존의 유료회원은 지난 4월 1억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수익률이 높은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 제3자에게 판매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켓 플레이스 사업이 견고하게 성장, 시장의 평가가 더욱 더 높아졌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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