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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20  조이시애틀뉴스
시택공항, 국제선 제2터미널 건설...마스터플랜 공개

클레어 갤러허 시택공항 개발프로젝트 공보국장이 소수계 언론인 및 커뮤니티 지도자들에게 SAMP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택공항은 급증하는 승객 수요에 맞춰 새로운 국제선 터미널을 짓고 모두 19개의 국제선 게이트를 신설하는 등 대규모 확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시애틀항만청(POS)은 지난 17일 공항 컨퍼런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7년 완료될 예정인 '지속가능한 공항 마스터플랜(SAMP)'를 공개했다.


항만청은 시택공항의 효율성과, 안전, 공항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같은 중기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여론수렴을 위해 일련의 공청회를 개최한다.


항만청은 오는 9월 10일은 디모인스, 9월 12일은 시애틀(비컨 힐), 9월 17일은 페더럴웨이 그리고 9월 19일은 시택에서 각각 공청회를 열고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택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총 4천690만명에 달했으나 2027년에는 5천6백만명 그리고 2034년에는 6천6백만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항만청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알래스카항공과 델타항공이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늘리고 있어 공항시설의 대대적인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국제선은 아시아나항공 등 22개 항공사가 한국, 일본, 중국 등 27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으며 인천은 아시아나, 대한항공, 델타항공이 동시에 운항하는 등 시택공항에서 총 45편의 국제선이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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