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미국의 국가 안전 보장을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 언어 중 하나로 채택된 가운데 타코마 퍼시픽 루터런 대학(PLU)이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한글교사 자격증 과정인 ‘스타토크’(Startalk)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브리짓 예이든 PLU 영어영문학과장은 “우리 자녀들에게 이 중요한 언어를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며 "스타토크 지원으로 양성된 교사들을 통해한국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 미국정부 보안업무의 핵심 일꾼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토크’(Startalk) 한국어 교육은 연방정부 산하 국가안보국(NSA)과 외국어센터(NFLC)의 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타코마한국학교의 김순이 교감은 "한국어의 중요성은 날로 커가고 있고 이젠 단순히 한국에 있는 할머니와의 대화만을 위해서나 한류파 영향을 타서만도 아니다"라면서 "최고속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는 정보세계 시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살아 갈 주역이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언어가 되었다"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감은 "한국과 미국의 교육 방식을 접목시켜 한국어 능력향상에 최대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 타코마한국학교는 스타토크와 함께 하여 첫 스타토크 한국어교사 1차 자격증 과정을 이수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