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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Amazon |
아마존이 2016년 시애틀에서 시범 실시했던 이동식 매장 '보물트럭(Treasure Trucks)' 사업을 LA, 시카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과 영국의 40개 도시로 확대한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의 보물 트럭은 육류, 해산물 및 가정용품을 담은 트럭이 해당 도시의 여러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도 장악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아마존 보물트럭은 지역과 계절을 고려한 육류, 해산물, 가정용품, 신선식품, 전자제품 등 상품을 싣고 해당 지역에서 돌아다니면서 이에 관한 소식을 받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문자를 보내주고 아마존닷컴에서 결제한 물건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식료품 배달사업도 벌이고 있는 아마존은 앱을 통헤 트럭을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트럭에 실려있는 상품을 당일 아침까지 알려주지 않고 트럭에서 물건을 픽업하는 과정에서 퀴즈 이벤트를 통해 보너스도 주기 때문에 아마존은 이를 '보물트럭'이라 부르며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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