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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18  조이시애틀뉴스
시택 모텔 종업원 강도에 피살

시택에 소재한 아메리카스 베스트 밸류 인. (Google photo)


시택공항 남쪽의 한 모텔에서 야간에 근무 중이던 종업원이 침입한 강도에 피살된 사건이 발생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아메리카스 베스트 밸류 인에서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현금을 강탈하려던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직후인 밤 11시 15분경 모텔에 도착한 셔틀 운전사가 모텔 로비 바닥에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는 종업원을 발견하고 911에 신고한 후 인공호흡을 실시하며 소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출동한 구급대가 응급조치를 한 후 하버뷰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수사관들은 모텔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기록을 검토하고 현장에 달려온 모텔 업주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다. 당시에 주변에서 총성을 들을 사람들이 있었으나 용의자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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