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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럴웨이의 유일한 신문인 '페더럴웨이 미러'지. 하단 오른쪽은 이 신문의 편집자문위원인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이 지역 일간지 '페더럴웨이 미러'의 편집자문위원(editorial board)으로 커뮤니티의 오피니언리더 역할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페더럴웨이 미러는 매주 금요일 3만부 이상을 발행, 정기구독과 함께 세이프웨이, 프레드마이어, 우체국, 주요 식당 등에 설치된 가판대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박 전 시장은 신문의 발행인, 편집국장과 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편집회의에 참석, 지역개발이나 무숙자 문제 등 시의 관심분야에 대한 기사의 방향을 정하는데 있어 시 인구의 10%가 넘는 한인사회의 목소리도 전하고 있다.
한인들의 투표참여가 너무 저조하다고 지적한 박 전 시장은 "시의 주요 공직 후보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지만 상당수가 투표를 하지 않고 있다"며 "큰 보석을 갖고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시장은 시 재정국장, 메리 게이츠 전 시장과 함께 페더럴웨이 예술공연센터의 법적 운영주체인 비영리단체 설립에 참여한 3명의 인사 가운데 한명으로 센터의 운영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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