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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니스 주노 신임 시애틀 교육감 (Photo: Harvard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아메리칸 원주민 출신의 교육자가 시 교육감에 취임한다.
시교육위원회는 4일 저녁 전체회의에서 7-0 만장일치로 드니스 주노(51) 전 몬테나주 교육감을 시의 새로운 교육감에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7월 1일 정식 취임하는 주노의 연봉은 30만달러다.
릭 벌키 부위원장은 "신뢰를 바탕으로한 심의를 하면서 주노 박사가 이미 높은 수준의 신뢰감을 주고 있다는 얘기를 많은 사람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버키 부위원장은 "주노는 시 각 부처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이어 교육에 대한 그녀의 열정도 확인됐다"며 "주노 박사는 학생들의 졸업 성과와 관련, 취업반의 가치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출신인 주노는 몬테나주립대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이어 하바드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몬테나주 교육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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