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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29  조이시애틀뉴스
"평창패럴림픽 응원하고 돌아왔습니다"



시애틀 한인 등 미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후원회 회원 50여명이 평창패럴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를 예방하고 강원경제단체와 지역 관광지 등을 둘러보고 돌아왔다. 


서북미지역에서 평창패럴림픽에 참가한 이광술 서북미후원회장은 이현숙 시애틀후원회장 겸 강원향우회 회장과 함께 강원도 초청받아 김영수 회장, 이무상 후원회 고문 등 모두 6명이 자비로 참석했다며 "경기를 뜨겁게 응원하며 애국심을 발휘해 가슴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미주 방문단은 최 도지사와 함께 연합회 최돈진 회장단 일행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평창패럴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올림픽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고 강원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2박3일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회장은 "이번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될때까지 함께 한 미주 동포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올림픽의 열기로 추위를 잊은 감동적인 행사였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환영만찬장에서 "멀리 해외에서까지 이렇게 강원도를 찾아 올림픽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은 애국자 중 애국자"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계속 강원도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주문했다고 이 회장이 전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서북미후원회의 40여 홍보위원들이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작은 홍보활동과 더불어 이번 올림픽이 세계인들의 환호 속에 무사히 폐막됐다는 사실에 가슴이 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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